환경부, 상금 1500만원…환경정보 활용 환경창업 아이디어 공모

‘2021 환경정보 활용 K-에코 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디지털경제입력 :2021/04/05 07:04    수정: 2021/04/05 07:58

환경부는 환경분야 공공정보(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1 환경정보 활용 K-에코 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에코 디지털은 ‘한국(KOREA), 환경(eco), 디지털(digital), 해커톤(hackathon)’ 집중토의를 통해 환경 분야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대회다.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

공모전은 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한다. 총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응모자는 환경부나 다른 부처 공공정보와 민간 정보를 활용해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일반환경 분야와 자유주제로 구분해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8편이 선택된다. 최종 수상작은 6월 말 열리는 최종경연에서 전문가 평가(80%)와 온라인 청중평가(20%)로 대상, 최우수상 등을 결정한다.

우수 수상작(2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환경부는 수상작을 대상으로 사업역량강화 상담(컨설팅),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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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상작 위플랫 ‘지능형 누수 관리 온라인플랫폼(실시간 유량데이터 활용)’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한국엔젤투자협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에서 5억원을 투자 유치했다.

이병화 환경부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은 “공모전을 계기로 환경부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