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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푸르게… 올해 319만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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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5회 작성일 21-03-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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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푸르게… 올해 319만 그루 심는다

도, 산림 445만 평에 152억 투입
경제림·큰나무 등 신규 숲 조성
산림조합서 나무 저렴하게 판매

  • 기사입력 : 2021-03-09 21:41:44


  • 경남도는 올해 약 445만 평(1471㏊) 산림에 152억원을 투입, 319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나무심기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능력 향상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산주의 산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 정부가 선언한 ‘2050 탄소중립’과 발맞춘 정책이다.

    나무심기를 통해 잘 조성된 도내 한 조림지역./경남도/
    나무심기를 통해 잘 조성된 도내 한 조림지역./경남도/

    경남도는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경제림 850㏊,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337㏊, 산주소득증대를 위한 지역특화조림 76㏊,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조림 108㏊,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조림 100㏊ 등 총 1471㏊ 규모의 신규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범도민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산림조합 등에서는 오는 4월 말까지 유실수·관상수·조경수 등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석원 경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나무심기를 통해 “적절한 밀도와 숲 구조를 개선해 탄소흡수 효과가 큰 숲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유진 수습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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